꼭 주문을..금요일 밤이나 토요일 오후에 하게 되네요.
그리하야~~아모리~~총알택배라도 적어도 2,3일 늦으면 3,4일 만에 받는다는...현실.
월요일 업데보면서 욱!! 하다가..그래 기왕 주문하는거..목요장터 보구 같이 주문하자...하다가.
제가 목요일이 젤~~바쁜 날이거든요. 아침 일찍부터 동당거리며 준비하고 일 하러 갔다가.
아! 맞다!! 목요일!!! 하고서 컴을 켤때면...어느새...시간은...점심때를 지나고.
뻘건~~~품절 딱지를 보고서야...
에이~~뜨벌...이럴줄 알았으면..월요일에 주문해서..목요일에 입고 나 나올껄..하다가...
금요일이나...토요일 오후쯤..되면...신랑 없겠다...아들 놈 자겠다...슬슬...
클릭! 클릭! 클릭!!! 하다가....주문....하고.....산 사일..후에 받는...이상한 악순환... ^^;;;
내 생각에 팜므가 다른 싸이트보다 좋은 점.
1.사진 첨부 안해도! 상품 가격 대비 아니고!! 무조껀~~후기 1,000원 쏴 준다.
2.50,000이상시 택배비 면제. (다른 곳도 마찬가지지만...의외로 70,000원 택비면제 많음.)
3.화끈한 목요장터. (쥔장님!! 그런데 요즘 장터 너무 비싸요!! 10,000원 이하 짜리가 그리워요~)
4.할인상품&품절상품도 구매적립금과 후기적립금 다~~ 준다.
5. 낮은 최소 구매 가능 적립금 한도 2,000!!! (다른 곳은 거의 5,000원이죠? 후기적립 1,000원 아님서!)
6.66 오버 싸이즈 운영! (나는 빅사이즈몰에 가면 너무 작은 뇨자. 일반 몰에선 너무 큰 여자 ㅜㅜ)
7.회원들간의 돈독한 우애???
팜므에게 바라는 점??
1. 목요장터에 3000원 5000원 7000원짜리 옷들을 기다림.
(사 놓고 안입어도...그건 우리가 알아서 하겠음..ㅋㅋ)
2.회원간의 벼룩시장...^^;;;;
낙서예요. 낙서.
지금 저 뭐..써야 하는데...쓰기 전에..예열..중이랄까???
물론..예열 함시롱..살짝..질러주시는...딴짓까지... ^^;;;
으슬~으슬~할때는...국물 떙기죠???
요기가 예당 근처에 "숙자네"라는 부대찌개 집인데요.
나름..악기 좀 다룬다는 사람들에겐 참 유명한 집이예요.
부대찌개가 대한민국 최고냐??? 물으시면..그냥...서초구서..최고라고 하겠어요...♬
목요장터 잘찝어주셨어요..저도 좀더 쌌으면 하는 1인 ㅋ
오늘 저녁은 부대찌게 먹어야겠는걸요 우왕 맛있겠다
저 그 건너편 회사에 다니는데요.
점심시간에 한번 가봐야겠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