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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친정엄마 병원 모시고 가는날이라 휴가였어요..
아침 8시 50분 컴켜고 화장실 가고싶은데 꼭참고 아이팜므 들락날락..
드뎌 곤색으로 샀어요..
타임에서 작년엔가 이런소재로 된 바바리 보고 사고 싶었는데 가격의 압박땜시 못사고 18만원주고 곤색 바바리 사서 입고 다녔었는데..
오늘 작년에 산 바바리 드라이 보낸후 82장터에 올리라고 한답니다..
아우.. 빨랑 받고 싶어요.
저 결제하고 보니 바로 곤색 품절이던데..
문영님~~흑..저 칼리아 곤색 넘기시면 안되겠지요? 저도 타임에서 곤색바바리 사려고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..너무 슬픕니다..
축하..오늘은 66밖에 없더군요 ㅜ.ㅠ
베이지색 꼭 갖고 싶은데 .. 오늘 늦잠자는바람에 ㅠㅠㅠ
전..그런 클래식한거...는 활용을 잘 못해서...일찍 일어나..품절되는 걸..보면서 시간을 보냈네요..ㅋㅋ 이럴줄 알았으면..수련님꺼..내가 사 놓을걸..ㅋㅋ
헐 ... 각진뇨자님 ... 품절하는걸 눈앞에 보고계셨다니 .... 헉헉헉 ..... ㅠㅠㅠㅠ 나느 왜 늦잠을 쳐 잔거냐 ㅠㅠㅠ 이런 ㅠㅠㅠㅠㅠ
네이비 정말 이쁘드라구요 추카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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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영님~~흑..저 칼리아 곤색 넘기시면 안되겠지요?
저도 타임에서 곤색바바리 사려고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..너무 슬픕니다..
축하..오늘은 66밖에 없더군요 ㅜ.ㅠ
베이지색 꼭 갖고 싶은데 .. 오늘 늦잠자는바람에 ㅠㅠㅠ
전..그런 클래식한거...는 활용을 잘 못해서...일찍 일어나..품절되는 걸..보면서 시간을 보냈네요..ㅋㅋ
이럴줄 알았으면..수련님꺼..내가 사 놓을걸..ㅋㅋ
헐 ... 각진뇨자님 ... 품절하는걸 눈앞에 보고계셨다니 .... 헉헉헉 ..... ㅠㅠㅠㅠ 나느 왜 늦잠을 쳐 잔거냐 ㅠㅠㅠ 이런 ㅠㅠㅠㅠㅠ
네이비 정말 이쁘드라구요 추카 ㅎㅎ